애플이 드디어
OLED 디스플레이를
탑재한 맥북 프로를
출시할 예정이라고
합니다. 이 소식은
한국의 한 보고서를
통해 알려졌는데요,
삼성 디스플레이가
새로운 맥북 프로 모델의
OLED 패널을
단독 공급할 것이랍니다. 💡
삼성의 전략적 투자
삼성은 Gen 8.6
OLED 생산 라인에
대규모 투자를
진행 중인데요,
이로 인해 애플의
수요를 충족시키기에
충분할 것으로
보입니다. Gen 8.6
라인은 노트북과
모니터 패널에 적합한
큰 유리 기판을
사용하며, 전력 소비를
낮추고 확장 가능성을
높이는 옥사이드 TFT
기술을 결합했습니다.
이 기술 덕분에 제조
비용도 절감된다고
하네요. 📉
OLED 디스플레이의
장점
맥북 프로가 미니 LED에서
OLED 디스플레이
기술로 전환되면
밝은 화면, 깊은
블랙, 높은 대비,
향상된 전력 효율성
등 여러 이점이
따라온다고 합니다.
이로 인해 배터리
수명도 연장될 수
있겠죠. 🔋
디자인 변화
OLED 전환과 함께
맥북 프로는 2021년
이후 처음으로
대규모 디자인
변경을 겪을 것으로
예상됩니다. 애플은
배터리 수명이나
주요 기능을
타협하지 않으면서도
최대한 얇은 기기를
제공하는 데
집중하고 있다고
합니다. 💻
보고서는 2024년 12월의
소문을 인용하여
디스플레이에 노치 대신
알약 모양이나 펀치
홀 컷아웃이 있을
수 있다는 추측도
전달했습니다. 그러나
이 변경이 애플의
계획에 여전히
존재하는지는
확실하지 않다고
하네요. 🔍
출처: MacRumors
